일우스페이스

전시

제목 이강소 개인전


































1. 전시개요
전시제목 : 날마다 깨달음을 얻다
전시작가 : 이강소
일 시 : 2015. 4. 30 (목) - 6. 17(수) 48일간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시간 : 평일10:00~18:30 / 토요일 13:00~18:30 / 일요일 13:30~18:30
장 소 : 일우스페이스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41-3 대한항공빌딩 1층
(T. 02_753_6502 / F. 02_6324_3400)
출 품 작 : 회화, 사진, 조각 약 20여점

2. 전시소개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로비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이강소 작가의 4년 만의 개인전 <날마다 깨달음을 얻다>를 개최한다. 1973년 명동화랑의 첫번째 개인전 이후 약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60여회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전시에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로 자리잡고 국내화단을 이끌고 있는 이강소 작가의 4년만의 개인전인 이번전시는 2003년부터 제작한 사진작업들과 세라믹 조각들을 비롯하여 이강소 작가의 대표적인 회화작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4월 30일(목)부터 6월 17일(수)까지 일우스페이스(02_753_6502)에서 48일동안 진행 될 예정이며 이강소 작가의 작품 대표작 약 20여점을 볼 수 있다.
이강소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의 태동기인 1970년대 초반부터 혁신적인 퍼포먼스와 설치작업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75년 파리청년비엔날레, 77년 상파울로비엔날레에 참여하면서 당시 해외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의 미술을 해외 미술계에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하였다.
그 후 약 60여회의 개인전과 수많은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화단을 이끌고 있다.
깊이있는 철학적 사고가 바탕이 되어 나오는 이강소 작가의 작업은 현대미술의 화두인 물성의 재현을 서양미술의 추상성과 동양미술의 절제미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무의식적인 믿음체계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환영은 마음의 내면에서 오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은 마음에서 온 결과이다. 환영은 내면에서 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존재, 사람,‘ 나’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우리가 그 의미를 새로보기 시작하면 무한한 영역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무한함은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의 일부이다. 무한함을 찾는다는 것은 제한된 의식 그것을 초월하는 노력이다. 수동적으로 현실에 반응하여 끌려가는 삶이 아닌, 능동적으로 마음껏 창조하는 삶을 열어 갈 수 있다는 사고가 필요하다.” 라는 작가의 말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이강소 작가는 끊임 없이 존재와 실체 그리고 이미지의 재현이라는 화두 속에서 이를 풀어내기 위해 고뇌하고 이번 전시의 제목처럼 날마다 깨달음을 얻고 있는 듯하다.
이번 전시에는 이강소 작가의 대표적인 회화 작품들 외에도 세라믹 작업과 사진작업들이 같이 선보여 회화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재현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회화와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강소 작가는 회회 외에도 조각, 사진, 석판화, 세라믹,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본인의 철학을 표현하는 실험적인 연구를 하고있다.
1981년부터 약 20여년을 넘게 작업한세라믹 작업은 작가의 주관적인 개입을 최소화 시키고 흙이라는 물성이 가진 본래의 속성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업은 이강소 작가의 사진 작업에서도 이어진다. 시리즈는 작가가 한국, 중국, 티벳 등의 장소에서 발견한 소소한 풍경들을 꾸임없이 그가 발견한 시각대로 재현한 작업들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나무, 건물,한옥 등의 풍경은 작가의 시각에 의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새롭고 낯선 이미지로 다가온다.
미술평론가 치바 시게오씨는 “회화든 조각이든 사진이든 지금까지의 개념에서 자유로워지면 이강소가 시도하고 있는 것은 모두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회화란, 미술이란 원래 가설이다. 그것도 그 원초적인 곳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형태를 그린다던가 형태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던 건 아니다. 세계를 파악하는 것, 파악하는 것 이상으로 그것은 세계와 관계 맺음, 그 자체였던 듯이 여겨진다.”라며 이강소 작가의 작업들을 설명한다. 이 말이 모두 이강소 작가의 작업을 대변해 줄 수 없지만 적어도 4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작업과 소통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과 세계에 질문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작가의 고뇌의 단면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고뇌와 노력이 관람객들에게 한걸음 더 전달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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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
1943 한국 대구 생
196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2-93 국립 경상대학교 교수
1985-87 뉴욕 주립대학교 (알바니)객원 교수 및 객원 예술가
1991 트라이 앵글 아티스트 워크숍, 뉴욕
1991-92 P. S 1 (뉴욕 현대 미술 연구소) 국제 스튜디오아티스트 프로그램, 뉴욕
개인전
2011 대구미술관 어미홀, 대구, 한국
PKM Trinity, 서울, 한국
2010 조이 아트 갤러리, 베이징, 중국
2009 갤러리 현대, 서울
표 갤러리 LA,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8 예화랑, 서울, 한국
2006 마음으로 보는 풍경: 이강소, 아시아미술관, 니스, 프랑스
2005 WHITEBOX, 뉴욕, 미국
2003 선재미술관, 경주, 한국
2002 르 팔레 데 콩그레스 드 파리, 파리, 프랑스
2000 도쿄 갤러리, 도쿄, 일본
갤러리 로베르 와이 까라, 파리, 프랑스
1999-2000 갈레리에 데 퐁세트, 니스 시립미술관 갤러리, 니스, 프랑스
1999 카이스 갤러리, 서울, 한국
1997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한국
1996 박여숙 화랑, 서울, 한국
1995 조현화랑, 부산, 한국
1993 버어건 예술 과학 박물관, 패러머스, 뉴저지, 미국
헤나-캔트 갤러리, 뉴욕, 미국
1992 살라마-카로 갤러리, 런던, 영국
헤나-켄트 갤러리, 뉴욕, 미국
1990 동경 화랑, 도쿄, 일본
갤러리 서미, 서울, 한국
헤나-켄트 갤러리, 뉴욕, 미국
1985 두손 갤러리, 서울, 한국
1979 무라마쯔 갤러리, 도쿄, 일본
1973 명동 화랑, 서울, 한국

주요 단체전
2015 2015년 문화역 서울 284 기획전 1: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문화역서울 284, 한국
2014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선 사이: 1970년대 이후 한국현대 미술,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2013 그리기와 쓰기의 접점에서, 독일 리튼 파운데이션 주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서울.
글자, 그림이 되다, 포스코 미술관 기획, 포스코 미술관, 서울.
2012-13 A Bigger Splash: Painting after Performance, 테이트 모던, 런던.
한국 모더니즘의 사유 : 김환기, 이성자, 김창렬, 윤명로, 김종학, 이우환, 심문섭, 이강소, 포항 시립미술관, 포항.
2012 한국의 단색화,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
한화류 : 한국 현대회화, 타이완 국립미술관, 타이완.
2011 한국, 호주 현대미술전 1976-2011 Tell me Tell me, 국립현대미술관/
시드니 현대미술관, 서울/시드니, 한국/오스트레일리아
대구미술관 개관 특별전 기(氣)가 차다, 대구미술관, 대구, 한국
2010 비자연(非自然): 곽인식, 이강소, 이우환. 공간 퍼플, 헤이리, 파주시, 한국
한국 드로잉 30년 1970-2000. Korean Avant-Garde Drawing, 소마미술관, 서울, 한국
2008 플랫폼 서울 2008 - 사무소 기획, 아트선재센터, 구서울역사, 서울, 한국
한국추상회화 1958 ~ 2008,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48회 October Salon ‘Urban Crossroad ; New York – Paris – Seoul’ 뉴욕(매튜 맥캐슬린, 리처드 내노스, 드니스 오펜하임), 파리(쟝 미셀 알벨롤라, 크리스티앙 볼탄스키, 베르트랑 랑비에, 피에르 슐라즈), 서울
중한 현대미술전 ; Oriental Visual, 북경 중화세기단 미술관, 베이징, 중국
2007 한국 미술 - 여백의 발견, 리움미술관 , 서울, 한국
한국의 행위예술 1967-200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호흡 ; 윤명로, 석철주, 이강소, 오수환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한국




전시기간 2015.04.30 ~ 2015.06.17